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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라질·멕시코·러시아 채권 Forum 개최

  • 송고 2018.04.03 11:03 | 수정 2018.04.03 11:04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광주 시작으로 대구·대전·부산서 순차적으로 진행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고객센터에서 문의 가능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국가별 현황과 전망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국가별 현황과 전망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국가별 현황과 전망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 대구, 대전,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월 27일 재경지역 설명회에 이어 전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채권 전문가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글로벌 크레딧 팀장이 '멕·러·브(멕시코,러시아,브라질) 채권'에 대해 강의한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유로존 재정 위기 등 대형 금융위기를 예상한 크레딧 애널리스트인 신환종 팀장은 2016년 브라질 채권의 턴어라운드도 예측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 인상으로 선진국 채권시장의 매력이 감소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구조개혁이 진행되고 있거나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 투자는 올해도 여전히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브라질, 멕시코, 터키, 남아공 탐방에 이어 올해도 2월초 러시아의 정부기관 및 주요 금융기관들에 대한 심층 실사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의 한 관계자는 "고금리와 비과세 메리트가 계속되는 브라질 채권을 비롯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멕시코 채권, 투자등급 회복과 금리인하가 기대되는 러시아 채권 투자는 올해도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나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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