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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애니메이션 팝업스토어' 오픈

다음달 15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서 진행
다양한 캐릭터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 판매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8-03-28 15:42

▲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에 오프라인 최초로 '애니메이션 런닝맨'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SBS가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모티브로 동물 종족 대표들이 런닝맨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 최초로 애니메이션 런닝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 것은 최근 몇 년간 SNS에 기반한 캐릭터 상품들과 인기 스타를 활용한 상품들이 10~20대와 '덕후 문화'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런닝맨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들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캐릭터를 본떠 만든 인형을 2만원에서 4만5000원에, 캐릭터 휴대폰 케이스를 1만5000원에서 2만5000원에, 문구와 팬시를 5000원에서 2만원에, 아동의류/소품 상품들을 2만5000원에서 5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