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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IT 국장에 전길수, 감찰국장에 김충우 선임

이나리 기자 (nallee87@ebn.co.kr)

등록 : 2018-03-27 14:19

금융감독원이 IT·핀테크전략국장에 전길수 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 감찰실 국장에 김충우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오는 28일 임명한다.

금감원은 두 국장 자리에 대한 대외 공모 절차를 거쳐 전길수 국장과 김충우 국장을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길수 IT·핀테크전략국장(50)은 서강대 수학과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입사해 줄곧 근무한 사이버·정보 보안 전문가다.

김충우 신임 감찰국장(51·사법연수원 24기)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년 간 검찰에 몸담았다. 2014년에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실장(파견직)으로 금융감독당국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금감원은 "부패방지·청렴업무 전문가로서 앞으로 외부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엄정한 감찰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