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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P2P금융 프로젝트 '월향본색' 사전 예약

외식업계 강소기업 '월향' 소개…
문샤인 달빛 극장서 투자자 파티 개최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3-12 17:05

▲ 8퍼센트가 실시하는 '월향본색' 프로젝트 안내 이미지ⓒ8퍼센트

중금리 P2P대출 전문기업 8퍼센트가 외식업계 강소 기업인 월향을 소개하는 '월향본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년간 8퍼센트는 '보뚜슈퍼푸드'와 같은 식품기업과 광화문 '파워플랜트', 이태원 '심야식당', 천호동 '블랑제리 11-17' 등 미식가들의 호평을 얻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포구 인근의 작은 막걸리 주점으로 시작, 사업 다각화를 통해 9개 브랜드, 15개 매장을 보유하며 안정적으로 성장 중인 월향을 공개한다. 신선한 제철 생선을 숙성 회로 제공하는 조선횟집, 제주 농가 직송으로 우수한 육질을 자랑하는 산방돼지 395.2를 비롯해 월향 산하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

월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외식업계 강소기업에서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P2P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하고, 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일보한 서비스로 거듭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월향측은 투자 마감 이후 P2P투자자들을 초청해 대학로 문샤인의 달빛극장에서 '맛있는 투자'를 주제로 파티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투자자 뿐 아니라 다양한 요식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초대하며 월향이 지향하는 '맛의 색'을 다채롭게 소개할 방침이다.

이주호 월향 팀장은 "P2P투자자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평가하는데 남다른 감각을 지닌 분들이 많다. 투자자들께 월향이 외식사업자에서 식품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공유하면서 자문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의미로 8퍼센트 투자자들께는 이자수익 외에도 파티를 통해 대표이사가 센트럴키친 등 회사의 소식을 전하며 맥주와 식사를 대접한다"고 말했다.

정효중 8퍼센트 심사역은 "월향과 산하 외식 브랜드들은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브랜드 간 사업적 시너지가 크고 성장세가 안정적이기에 양호한 현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외식 문화에 관심이 높은 분들께 이번 프로젝트 상품이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이번 상품은 8퍼센트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날 정오부터 사전 접수하며 참여 여부와 관계 없이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월향 측에서 막걸리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후 실제 투자자들에게는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특색있는 리워드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 공개 당일 선착순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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