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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주총, 이영훈 사장 선임 통과

12일 인천 송도 이앤씨타워에서 주주총회 열어
이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등록 : 2018-03-12 14:26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이 주총을 개최했다.

포스코건설은 12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이앤씨타워(e&c Tower)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훈 사장의 이사 선임, 재무재표 승인의 건 등의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모두 의결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비상장사로 주주구성이 단순하다. ㈜포스코가 2207만3568주로 지분 52.80%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2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로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1588만6544주로 지분 38.00%를 갖고 있다.

이 외 포항공대가 86만6370주로 2.07% 보유해 3대주주다.

지난해 포스코건설 주총은 주총은 포스코건설이 포스코엔지니어링 합병 등 중요 안건이 있었으나 올해는 특별한 안건이 없었던 관계로 오전 10시에 개최해 30분 만에 마무리됐다.

포스코건설은 주총에서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의 '이사 선임의 건'을 처리하면서 본격적인 이영훈 사장의 친정체제에 돌입했다.

1959년생인 이 사장은 서울대(경제학과)와 서울대학원를 고쵸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포스코 재무투자본부장(부사장), 포스코켐텍 사장을 역임하며 지난 30여년간 포스코그룹에서 기획·재무통으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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