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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김영란 전 대법관 초청 행사 개최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등록 : 2018-03-09 14:48

▲ 한국씨티은행은 '201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날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씨티은행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 전 대법관 초청 대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201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날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씨티은행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 전 대법관 초청 대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유기숙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위원회는 매해 그 해의 주제를 정해 여성 인재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는 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신 바 있다"며 "우리 사회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주신 김영란 대법관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모시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씨티은행의 지난 50년 역사는 우리 여성 직원들이 없었으면 결코 이룰 수 없었으며, 향후 50년도 씨티의 다양성 문화를 바탕으로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영란 현 서강대 석좌교수는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 계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관한 법률' 추진 과정 등 뿐 아니라 학부모로서 육아 및 일과 생활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담과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씨티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기여한 여성들의 헌신과 성취에 감사하고,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하여 세계 여성의 날을 매년 기념하고 있다.

또한 한국씨티는 차별 없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성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씨티 계열사의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여성위원회'를 통해 교육/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분과를 두고 분과별로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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