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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신임 P2P금융협회장 "금융당국과 이견 좁히겠다"

한국P2P금융협회, 제2대 협회장 신현욱 대표 선출
이승행 전임 협회장, 차기 임원단서 지속 활동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2-28 22:37

▲ 한국P2P금융협회가 2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 참석한 P2P업계 대표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P2P금융협회

신현욱 신임 한국P2P금융협회장이 "P2P업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금융당국과의 이견을 좁히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금융당국에 전달해 P2P금융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이하 협회)는 2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대 협회장으로 신현욱 팝펀딩 대표를 선출했다.

신현욱 신임 협회장은 지난 10년간 업계에서 회사를 경영해 P2P금융산업 전반에 전문성과 현안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신 회장은 "P2P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규제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지위를 업고,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만들어 회원사들이 건전한 경쟁 속에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년 동안 P2P금융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온 전임 협회장인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차기 임원단에서 활동하며, 기존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살려 2기 임원단과 함께 한국P2P금융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부회장은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와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가 뽑혔다.

이사사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를 비롯해 렌딧 김성준 대표,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 펀다 박성준 대표, 8퍼센트 이효진 대표, 소딧 장동혁 대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P2P금융업의 본질과 법제화의 쟁점'을 주제로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의 발제가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국내 P2P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와 감사의 의미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 이내훈 신한은행 부행장, 최우형 BNK경남은행 부행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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