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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 레노버, 모바일 세대 위한 '지능형 기술' 선봬

스마트 디바이스부터 데이터 센터까지
모토로라 시리즈·투인원 요가 시리즈·레노버 크롬북·VR 및 AR 헤드셋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2-28 16:43

▲ 요가 730 13인치[사진=레노버]

레노버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8에서 핵심 전략을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으로 강조하며 기술 혁신에 대한 2018년의 비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노버는 새로운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요가 시리즈부터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MWC 2018에서 선보인 AR, VR 및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시했다.

레노버 모토로라는 MWC 2018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능과 함께 사용자의 건강을 모니터하는 것을 돕는 혁신적인 모토 모드를 선보였다.

모토 모드는 레노버의 스마트폰 모토 Z 시리즈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모듈형 액세서리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헬스 모드는 수축기 및 이완기의 혈압을 포함한 5가지 생체 신호를 정확하고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

레노버는 모바일 세대를 위해 설계된 투인원(2-in-1) 제품군인 요가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요가 시리즈는 컨버터블 폼 팩터를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이며 새로 선보인 요가 730과 요가 530은 모던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 태블릿의 휴대성을 특징으로 한다.

요가 730에는 코타나와 알렉사가 모두 내장돼 선택권을 제공하며 방 전체에서 음성 명령을 인식한다. 요가 730은 13인치 및 15인치 형태로, 요가 530은 14인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 요가 530[사진=레노버]

요가 브랜드 외에도 교육용 투인원 제품인 레노버 500e, 300e 크롬북과 100e 크롬북을 선보였다. 300e 크롬북은 침수 및 낙하로부터 보호 설계됐고 전용 펜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 어떤 물건으로 터치해도 디스플레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레노버 강화 터치(Lenovo Enhanced Touch) 기술이 적용됐다.

500e 크롬북은 구글의 혁신적인 렉프리(lag-free) 알고리즘이 적용된 EMR 펜(EMR™ Pen)을 통해 필기 및 스케치 기능을 지원한다.

CES 2018에서 처음 발표된 신제품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기능과 선명한 풀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결합됐다.

이는 조명부터 난방장치를 포함한 스마트 홈 디바이스의 허브로서 단지 사용자의 목소리나 디스플레이 퀵 글랜스로 컨트롤될 수 있다.

레노버의 데이터센터 그룹은 통신과 IoT의 두 가지 새로운 분야에서 지능형 기술 혁신을 강화했다. 모바일 및 스마트 디바이스의 혁신이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통신 업계는 5G 네트워크와 함께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맞춰 레노버는 가속화된 패킷 처리를 위해 씽크시스템 SR650과 SR630 서버 및 스위치, 레드햇 오픈스택, 멜라녹스 ConnectX-4 NI를 기반으로한 성능 최적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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