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 만에 1차 수입 물량 완판
내달 21일까지 신세계몰 단독 예약판매 진행
지멘스의 공식판매원 화인어프라이언스는 2018년 첫 출시한 자동 문열림 식기세척기 실버 이녹스 'SN236I00ME' 모델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수입 물량이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화인어프라이언스는 본 모델 SN236I00ME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내달 21일까지 한 달 간 신세계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본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버터플라이가든 도자기세트, 에어프라이어 및 식기세척기 세제 모두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인어프라이언스는 예약구매 고객에게 내달 22일부터 주문 순서대로 해피콜을 진행하며 해피콜 시 예약고객은 설치일 및 설치 방법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완판된 식기세척기 실버 이녹스 SN236I00ME는 자동 문 열림(에코 드라잉)기능을 탑재해, 작동을 마친 후 수증기를 날려 주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버 이녹스 제품은 유럽 기준 에너지 효율 등급 A++를 획득했으며 친환경 기능을 다양하게 갖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도 이끌었다.
총 6가지 세척 프로그램 (인텐시브70℃, 이코노미50℃, 자동45~60℃, 글래스40℃, 1시간 65℃, 예비 세척)이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 완벽한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화인어프라이언스 관계자는 "실버 이녹스 SN236I00ME가 친환경과 프리미엄 요소를 두루 갖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을 것"이라며 "이번 예약판매는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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