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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 매수세에 이틀째 상승…코스닥은 830선 후퇴

상승분 대부분 토해내고 강보합권서 거래 마감
원·달러환율 전일비 0.1원 내린 1084.5원 마감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8-02-13 17:51

코스피가 13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81포인트(0.41%) 오른 2395.19에 장을 마감했다. 17.51포인트(0.73%) 오른 2402.89로 출발한 지수는 오후 장에서 2419.53까지 뛰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00선까지 내주며 상승분 대부분을 토해내고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19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58억원, 186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는 각각 3.98%, 4.30%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54%)와 NAVER(0.63%), 삼성물산(3.13%)도 올랐다.

다만 셀트리온(-2.81%), 현대차(-0.97%), POSCO(-1.24%), KB금융(-0.16%), LG화학(-2.02%)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3.45%), 은행(2.20%), 의료정밀(1.96%), 제조업(0.91%) 등은 올랐고, 비금속광물(-2.55%), 기계(-2.46%), 운송장비(-2.1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5포인트(1.64%) 내린 829.39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9.70포인트(1.15%) 오른 852.94로 장을 시작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결국 83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0억원, 76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177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58%)를 비롯해 신라젠(-4.52%), CJ E&M(-1.19%), 바이로메드(-7.53%), 메디톡스(-4.05%), 셀트리온제약(-2.33%), 펄어비스(-1.96%) 등이 약세를 보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084.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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