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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증권사 최초 전용폰 출시

1Q MTS 탑재한 ‘갤럭시 노트8 1Q’폰 선보여
전용폰 이용 주식매매 고객에 총 26만원 지원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8-02-13 17:33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노트8 1Q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모바일 중심의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증권 거래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갤럭시 노트8 1Q폰’ 기존 노트8 모델에 하나금융투자가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서비스들을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향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9을 활용한 모델도 준비 중이다.

단말기에는 하나금투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인 ‘1Q MTS’를 비롯해 증권SNS ‘SSAM’,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 ‘Ahnlab V3’를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원 온·오프시 하나금투 테마의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며 잠금화면과 메인화면에서도 하나금융 대표 캐릭터인 ‘별돌이’가 등장해 전용폰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하나금투는 전용폰을 구매해 월 1회 이상 1Q MTS에서 주식매매를 한 고객에게 매달 2만원씩 13개월간 총 26만원을 지원하고 신규 고객 중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2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용폰 출시를 계기로 하나금투는 디지털 선두 증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투와 삼성전자는 향후 금융 빅데이터와 빅스비 등을 이용해 음성인식 주문, 덱스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금투 e-Business실장은 “금융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세조회 및 다양한 금융거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도 고객의 요구에 한발 다가가기 위해 전용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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