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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온누리상품권 5억3000만원 구매

임직원,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등록 : 2018-02-12 14:36

▲ 광주은행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통해 5억37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12일 밝혔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통해 5억37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위축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왔다.

이에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접견실로 송종욱 은행장 등 광주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대한 감사 표현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지역민과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들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며 "전통시장에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개인 특별할인판매 진행중인 온누리상품권은 개인현금구매 시 기존 5% 할인율이었으나 오는 14일까지 10%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28일까지는 월 할인한도를 50만원까지로 광주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1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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