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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첫 정유사 선택형 주유 할인카드 출시

리터당 할인 서비스 아닌 주유금액 10% 할인 혜택…
임영진 사장 고객상생철학 반영한 두번째 상품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2-12 13:50

▲ 신한카드 딥 오일(Deep Oil)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신한카드
기름값이 올라도, 리터당 금액이 달라도 고객이 원하는 주유소에서 10% 할인이 가능한 주유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직접 고른 주유소에서 10% 할인 서비스를 주는 등 차량, 편의점, 커피, 택시, 영화 영역에서 월 최대 8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딥 오일(Deep Oil, 이하 딥오일카드)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딥오일카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국내 카드사 최초로 고객이 직접 정유사를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 동안 제공됐던 리터당 할인 서비스가 아닌 주유금액 기준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증대했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차 운전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 월 최대 8만5000원의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딥오일카드는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의 고객 상생철학이 반영된 딥 시리즈의 두번째 상품으로 지난 9월에 출시된 신한카드 딥 드림(Deep Dream)의 경우 현재 100만장 발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딥오일카드 서비스는 크게 주유, 차량, 생활, 영화 할인 서비스로 구분된다.

주유 서비스는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현대오일뱅크 중 고객이 직접 1개 정유사를 선정, 해당 정유사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정유사 선택은 4개사 중 1개만 가능하며, 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차량 서비스의 경우 정비소인 스피드메이트 및 전국 모든 주차장 이용금액의 10%가 할인된다. 정비소는 오프라인 현장 결제만 가능하며, 주차장은 주차장 업종으로 등록된 신한카드 가맹점에 한해 제공된다.

생활 서비스는 GS25·CU 편의점, 스타벅스·이디야 커피점, 택시 이용시 각각 5%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영화 서비스의 경우 롯데시네마 일반관 5000원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딥오일카드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할인 서비스별 월 이용금액 한도 및 제공횟수 한도가 상이하다. 전월이용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주유·차량·생활서비스 월 이용금액한도가 각 15만원이며, 영화 서비스 월 제공횟수 한도는 1회다. 전월이용금액 70만원 이상의 경우 주유·차량·생활서비스 월 이용금액한도가 각 30만원이며, 영화 서비스 월 제공횟수 한도는 2회다.

연회비는 로컬(S&) 1만원, 해외겸용(Master) 1만3000원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딥오일카드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미리 깊숙히 파악하고,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로 개발했다"며 "향후에도 딥 시리즈 상품을 지속 출시해 그 동안 구축해온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와 다양한 디지털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 개인화 딥(Deep) 마케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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