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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평창올림픽 세계 최초 '5G 올림픽', 韓수출 위기극복 대안 '다자간 무역협정'…경제효과는?, 제약사 '원조효자'가 실적 견인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2-09 20:54

■평창올림픽 세계 최초 '5G 올림픽'…글로벌 관심 '집중'
글로벌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대한민국에 집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올림픽의 5대 목표 중 하나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을 내걸고 세계 최초 5세대(5G) 네트워크 시범 서비스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초고화질(UHD)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韓수출 위기극복 대안 '다자간 무역협정'…경제효과는?
최근 미국의 외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강화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우리 수출에 대한 불안감도 점증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태평양동맹 준회원 가입,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등 다자간 무역협정 체결 및 개선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철강업계, 악조건 속 실적 '선방'…"올해가 걱정"
국내 철강업계가 지난해 수요산업 부진과 보호무역주의라는 악조건 속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맏형격인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0조6551억원, 영업이익이 4조6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3%, 183.7% 증가했다. 현대제철의 경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19조1660억원,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1조3676억원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매출액은 6조746억원으로 21.3% 늘었다.

■'용호상박' LG화학·롯데케미칼, 영업익 3조 동반 달성?
화학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거듭하고 있는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대동소이한 실적을 거두면서 올해 영업이익 3조원 달성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사 '원조효자'가 실적 견인
주요 상장제약사들이 지난해 신약 연국개발비 투자를 크게 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익 부문에서 두루 호실적을 거뒀다. 신약허가나 대규모 기술수출 같은 빅이벤트의 영향보다는 각사 상징 제품의 견고한 성장이 뒷바탕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빅3' 넥슨·넷마블·엔씨 2017 성적표 "역대 최고치"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빅3(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과 넷마블은 2조 클럽에 안착했으며 엔씨소프트도 지난해 가뿐히 매출액 1조원을 넘기면서 2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사의 연간 매출액 총합은 6조4822억원을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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