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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팝페라 그룹 '디에스' 초청 사내 콘서트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 대상 팝페라 공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위해 미술 전시 등 진행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8-02-09 11:06

▲ 광동제약 '제 11회 가산콘서트' 행사.[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8일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팝페라 그룹 ‘디에스’를 초대 가수로 하는 사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문화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산콘서트'의 열한 번째 행사였다. 광동제약은 본사와 평택 생산본부 등에서 뮤지션의 공연과 미술 전시회, 직원 사진 전시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제11회 가산콘서트의 초대 가수는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출연자 등으로 구성된 '디에스'로, 이들은 정통 클래식부터 유명 팝 음악, 월드 뮤직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이다.

이날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국립합창단 단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 크로스오버 팝페라 장르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로 꼽히는 하나린도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들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삽입곡인 '지금 이 순간'과 영화 '어바웃 타임' OST 중 'IL MONDO', 오페라 '투란도트'중 'Nessun Dorma' 등 10여 곡을 열창하며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광동제약은 공연 실황을 자사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중계해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이 외부에서도 SNS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산콘서트는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공연과 전시를 계속 기획해 임직원의 소통과 재충전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콘서트가 열린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회사의 홍보관이자 최 회장의 추모관인 동시에 임직원과 내방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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