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2월 22일 17:45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가상화폐 거래소 '덱스코', 25일 사전 회원가입…3월 중 오픈

거래소 규제 대비 사전준비·오픈 마지막 작업 실시
비트코인·라이트코인 등 10종 이상 코인 상장 예정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8-02-09 08:36

▲ ⓒ한국디지털거래소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선보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가 이달 25일까지 사전 회원가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덱스코 사전가입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VIP 등급이 주어진다. 3월 15일 오픈 시점부터 한 달간 모든 거래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당사가 취급하는 다양한 코인을 500명에게 지급하고, 현대페이에서 개발한 개인용 하드웨어 지갑 '카제(KASSE)'를 1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디지털거래소는 철저한 보안과 최상의 서비스를 모토로 거래소 플랫폼의 차별화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빠른 거래, 자산의 안전한 보관, 철저한 보안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덱스코 오픈 시 상장될 코인은 10종 이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을 포함하며 BTC 마켓, ETH 마켓, 원화 마켓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신규 가상화폐(암호화폐)도 내부 기술검증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는 "기존의 타 거래소 플랫폼을 심층 분석해 거래 시 단점개선과 고객 응대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덱스코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절차를 밟고 있어 법적, 제도적 준비를 마쳤고 원화마켓 도입을 위한 준비도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