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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중단, 삼성생명 사장 현성철, 삼성화재 최영무, 비트코인 투자가치 높다더니…두 달만에 말 바꾼 대신증권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8-02-08 20:49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공식 중단…재매각은 언제?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이 돌연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하면서 올해 강력히 매각을 추진하던 산업은행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대우건설 매각이 다시 안개 속으로 빠졌다.

■ [평창올림픽] 재계 CEO 집결 "개막식에서 만나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을 하루 앞두면서 국내 첫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함께할 주요 재벌그룹 총수나 최고경영자(CEO)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파트너)의 CEO 들은 9일 저녁 열릴 개막식에 대부분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사장 현성철·화재 최영무…금융 계열사 '세대교체'

삼성생명은 현 대표이사인 김창수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8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을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성철 후보자는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역량을 검증받은 인사라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아울러 부사장 이하 임원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도 이날 임추위를 열어 자사 최영무(55)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삼성중공업, 올해 벌써 '1조' 수주…목표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최근 한 LNG 선사로부터 LNG선 1척을 약 2100억원에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 수주 금액 1조원을 넘기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4m, 폭 48.4m 규모의 '네오 파나막스' 선박이며 납기는 2021년 5월까지다.

■현대차, 싼타페 사전계약 하루 만에 8192대…'흥행 예감'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TM)가 사전 계약 개시 하루 만에 8000대가 넘게 계약되며 흥행을 예고했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신형 싼타페는 첫 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됐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 또 이전 세대인 싼타페 DM이 첫날 3천 여대가 계약된 것에 비해 2.6배가 많고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 4300여대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 비트코인 투자가치 높다더만...두 달만에 말 바꾼 대신증권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에 걸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투자가치를 강조해오던 대신증권이 정부의 강력한 규제 방침에 가격이 급락하자 은근슬쩍 기존 입장을 바꾸는 한편 심지어 투자자 유의사항을 내부 직원들에게 먼저 공지하는 등 무책임한 행태가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 '빅3'에 몰리는 RG 발급…중소·중견조선소 '고사'

선박 수주계약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RG, Refund Guarantee) 발급이 '조선 빅3'에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어 중소·중견조선소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빅3 업체에 비해 성동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대한조선, 대선조선 등 중견 조선소들은 금융권의 '수주 가이드라인'에 막혀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RG발급이 안돼 계약이 취소될 위기에 처한 지 오래다.

■ 한·중 합작 가상화폐 거래소 지닉스 오픈…우선 코인간 거래로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는 한국과 중국의 금융·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를 오는 12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지닉스에 상장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퀀텀, 이오스, 바이텀, 제로엑스 등 총 9종이다.
거래소 서비스 개시는 2일에 걸쳐서 진행된다.

■ 불붙은 한국지엠 철수설…"GM, 한국 정부에 총 3조원 유증 제안"

한국지엠 철수설이 다시 불붙었다. GM 본사가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은행에 3조원 안팎의 유상증자를 요청하고 이같은 제안이 무산되면 철수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이 완전 철수할 경우 인천, 군산 등 지역사회를 비롯해 한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이같은 제안을 수용할 경우 한국 측 부담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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