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2일 18:5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 이슈 종합] 이재용·최태원, 반도체 '초격차', 가이드라인에 발목 '가상화폐 거래소', 한미약품, 미국 기술수출 신약 '신바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2-07 20:33

◆'역대급' 투자…이재용·최태원, 반도체 '초격차' 가속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반도체 투자액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가동에 들어간 평택 캠퍼스에 2공장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SK하이닉스는 M15와 중국 우시팹을 올해 중 완공할 계획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에도 설비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지난해 양사의 투자 규모였던 37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투자금액이 집행될 전망이다.

◆카지노와 동급(?)…가이드라인에 발목잡힌 '가상화폐 거래소'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1월 23일 발표한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이 지나친 규제조항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감원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금융거래가 많은 6개 은행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이 가이드라인에서 가상화폐 거래자가 거래소에 하루 1000만원, 일주일 2000만원을 입출금하는 경우를 의심거래로 분류·은행에 보고할 것을 의무화했다.

◆한미약품, 미국 기술수출 신약 '신바람'
한미약품이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 '오라스커버리' 등을 앞세워 미국 진출의 고삐를 죄고 있다. 미국 현지 개발 파트너사들이 올 들어 주력 후보물질에 대한 성공적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상품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유경 vs 이부진, '면세혈전' 1R 성적표는?
범 삼성가(家) 사촌 지간인 정유경(47)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이부진(49) 호텔신라 사장이 면세점 사업에서 혈전을 벌이고 있다. 작년 4분기에는 신세계면세점이 고공행진한 반면, 신라면세점은 영업이익이 곤두박질 쳐 쓴잔을 마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신세계DF는 작년 4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79.3%, 11.4% 늘었다. 금액으로는 4분기 영업이익이 10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259억원 증가했다.

◆알뜰폰협회 탈퇴한다던 CJ헬로, 입장 선회…"업계 활성화 위한 대승적 차원"
지난해 11월 알뜰폰협회 탈퇴 의사를 밝혔던 CJ헬로가 3개월만에 입장을 선회해 협회로 돌아왔다. CJ헬로에 따르면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 가운데 CJ헬로는 지난해 밝혔던 탈퇴 의사를 철회하고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상장 완료 목표…캐주얼게임·AI 사업 적극 육성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하반기까지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 전문 자회사를 출범시켜 캐주얼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남재관 CFO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에서 "올해 상반기에 상장 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상장 완료 목표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