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400선이 무너졌다.
7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56.75p(2.31%) 내린 2396.56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28.21p(3.29%) 내린 829.96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9월 29일(종가 2394.37)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1907억원을 매도했고 기관도 7395억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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