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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일부 노트북 자발적 리콜…배터리 과열 가능성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 2016년12월~2017년10월 제품 대상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 "전문 엔지니어 통해 안전하게 문제 해결할 것"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2-07 09:23

레노버(Lenovo)는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 일부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제조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

레노버 관계자는 "제품 일부에 풀린 나사가 있으며 이로 인한 배터리 과열이 야기돼 시스템 손상 및 화재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종류(Machin Type), 일련 번호(Serial number), 및 제조 날짜(Build dat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콜에 해당하는 제품 종류는 20HQ, 20HR, 20K3, 20K4. 해당 제품 무상교체 대상 여부는 리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레노버는 리콜 대상 모든 제품에 대해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사용자는 제품 검사 서비스가 완료될 때까지 시스템을 종료하고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특히 제품의 나사를 푸는 경우 배터리 과열로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리콜을 공개적으로 진행한다"면서 "고객들은 기술지원 담당자 및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안전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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