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Rookie) 300 프로그램’ 전격 도입
신입설계사 일정소득 유지시 300만원 보장
메트라이프생명은 올 해 영업 전략 중 하나인 조직 성장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전격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해 신입 재무설계사가 일정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기 2년간 월 소득을 300만원을 보장해주는 ‘루키(Rookie) 300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무설계사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해에는 추가적으로 ‘Rookie 365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은 신입 재무설계사에게 공통된 목표를 부여하고 레이싱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정착률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ookie365 프로그램’은 1~3차월 간 업적 평가로 ‘라이징 루키(Rising Rookie)’를, 4~12차월 간의 업적 및 통산 유지율 평가를 기준으로 ‘슈퍼 루키(Super Rookie)’를 선정한다. 선정된 신입 재무설계사들에게는 현금 시상과 함께 우수 설계사 시상식인 ‘아너스 데이(Honor’s Day)’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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