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8월 18일 16:50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한국지엠, 1월 판매 총 4만2401대…전년比 9.5%↓

내수 판매 7844대 전년대비 32.6%↓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8-02-01 14:17

▲ 쉐보레ⓒ한국지엠

한국지엠이 1월 한 달 동안 총 4만2401대(내수 7844대, 수출 3만4557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2.6% 감소한 7844대를 기록했다.디젤 라인업을 추가한 쉐보레 크루즈는 487대가 팔려 전년 대비 112.7% 증가했지만 전월(1046대)과 비교하면 절반가량 급감했다.

스파크는 3347대가 판매됐으며 지난해 가솔린 중형 세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말리부는 1476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25만5000여대가 수출되며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는 1월에 2만1333대가 수출됐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최근 볼트 EV의 사전 계약이 3시간만에 종료되는 등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오는 4월부터 차질 없는 전기차 출고 개시로 여세를 모는 한편 2월에는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해피 쉐비 뉴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새출발을 하는 고객들을 지원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