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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선임…신입사원 입사해 15년만에 수장 맡아

2003년 넥슨코리아 사원 입사, 2015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
"넥슨만의 색깔·경쟁력 극대화…글로벌 시장 우위 확보 총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1-24 10:00

▲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이사
넥슨(NEXON)코리아는 2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정헌 대표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 탁월한 사업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는 'FIFA 온라인3' 론칭과 흥행을 지휘했다. 특히 HIT(히트),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이 신임 대표는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온 박지원 대표이사는 넥슨 컴퍼니의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를 맡아 글로벌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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