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8년간 거래소 청산결제실·파생상품본부·유가증권시장본부 등 거쳐
한국IR협의회는 제 5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대 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사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김 신임 회장은 경북대학교 법학과와 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끝마쳤다.
1987년 8월 한국거래소에 입사해 청산결제실 부장, 신사업총괄팀 부장,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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