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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업계에 부는 '가심비' 바람

비싸더라도 믿을만한 프리미엄 제품 구매 이어져
가성비보다 가심비 추구하는 소비자들 늘어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1-13 06:00

2018년 새해의 주목받는 소비 트렌드로 이른바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가심비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던 기존 소비 형태에 주관적·심리적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니즈가 더해진 개념이다.

다양한 업계에서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업계에서도 가심비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서울YWCA에서 진행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상당수는 프리미엄 가전을 고를 때 기능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싸면 기능이 좋을 것이며 만족스러운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고가의 가전을 구입하는데 만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믿을 만한 제품인지, 가격에 상응하는 성능을 갖췄는지 다방면으로 따져보는 경우가 많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가전제품 화재 사건으로 인해 안전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골라 다소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을 일례로 들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구매 의사 결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성능을 두루 갖춘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
검증된 기술력 국내 소비자 선택 폭 넓힌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독일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지멘스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일 가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68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높다.

지멘스의 프리스탠딩 전기오븐 HB632GBS1은 다양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열 순환 시스템은 제품이 열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정교하게 작동하며 내장된 온도센서가 30도에서 300도까지의 온도 내에서 원하는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해 맛은 물론 안전까지 보장해 준다.

또한 도어 표면 온도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할 수 있게끔 2~3중의 유리로 제작돼 고온의 열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내장된 어린이 보호장치는 해당 버튼을 4초 이상 누르는 것 만으로 쉽고 빠르게 제품 작동이 홀딩되어 호기심 많은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 대유위니아 가습기
자연 친화적인 기술력,소비자 불안감 잠재우는 대유위니아 가습기

연일 언론을 장식한 살균제 파장 이후 가습기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한껏 높아졌다. 이제 소비자들에게 가습기는 안전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가습기 구매 시 가성비 보다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믿을만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것이 프리미엄을 내세우는 가습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다. 대유위니아의 프리미엄 가습기인 에어워셔 AWS-D517E는 자연증발, 자연기화 등 자연과 가장 가까운 원리를 이용해 작동해 인체에 가장 적합한 공기를 제공한다.

또한 물만으로도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력을 갖춰 살균제 등으로 일어날 문제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함을 보장한다.

▲ 코웨이 정수기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코웨이 정수기 깐깐한 물

국내 정수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코웨이의 정수기는 정교한 정수 시스템뿐만 아니라 소비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수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수 성능을 확인할 수 있고, 필터 시스템에 이상이 감지될 시 자동으로 콜센터에 연결되어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필터 교체 시기 때만 어깨 너머로만 정수기 상태를 확인했다면 코웨이의 정수기는 매일 직접 확인이 가능해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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