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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파리바게뜨 본사, 한노총 및 시민단체 중재안 수용한 듯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8-01-11 15:25

11일 파리바게뜨 노사는 제빵기사 직고용 사태와 관련해 전격 협상 타결을 이뤘다.

노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4차 간담회를 열고 협상 타결에 합의했다.

타결 내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3차 간담회에서 한노총 측이 제시한 안과 시민단체의 중재안에 대해 사측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노총의 요구안은 본사가 해피파트너즈의 지분을 51% 소유함으로써 자회사로 두고, 1~2년 내에 제빵기사들의 임금 및 복지수준을 본사 정규직 수준으로 상향하라는 것이다.

시민단체는 불법파견의 장본인인 협력업체 11곳의 임원들을 해피파트너즈 소속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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