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17일 14:44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정헌 부사장 내정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 극대화…글로벌 시장서 우위 확보"
박지원 대표, 넥슨컴퍼니 글로벌 COO 맡아 사업·운영 총괄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1-05 10:03

▲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
넥슨(NEXON)은 5일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중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 탁월한 사업역량을 발휘해왔다.

특히 그는 'FIFA 온라인3' 론칭과 흥행을 지휘했다.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HIT(히트),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등의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넥슨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그 출발선에 서 있다. 이정헌 신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지원 글로벌 COO가 넥슨만의 DNA와 노하우를 확대해 넥슨컴퍼니의 성장과 도약을 일궈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게돼 영광"이라며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온 박지원 대표이사는 넥슨 컴퍼니의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를 맡아 글로벌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은 임직원께 감사하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자리를 옮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