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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해선 코웨이 대표 "개방된 혁신통해 한계 넘어설 것"

"코디와 동업하는 구조로 신기술 접목 통해 고객 케어 수준 높일 것"
"2018년 개방된 연결 플랫폼 강화할 것"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1-02 14:33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 렌탈사업 20주년을 맞이해 'Coway Trust Re:BLUETION'를 내세웠다.

이해선 대표는 2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신뢰(Coway Trust)는 깨끗함의 무한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웨이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이며 'Re'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을, 코웨이를 상징하는 색 블루(Blue)가 담긴 'BLUETION'은 업의 본질을 추구하는 행동을 뜻한다"며 "코웨이의 본질이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 코웨이만의 혁신 'Re:BLUETION'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코웨이가 깨끗한 물과 공기, 건강한 수면과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기업이라는 존재가치가 굳건히 지켜지기 위해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혁신에 몰두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코웨이는 상품으로 눈에 보이는 혁신을 이루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더 널리 나누며 개방된 혁신으로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세상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뀔 때는 일하는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개방성과 연결성"이라며 "2018년에는 아마존과의 협업처럼 개방된 연결 플랫폼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코웨이 사업은 물과 공기, 수면처럼 삶의 근원을 다루기에 미래 비전이 확고한 영역인만큼 외부 혁신가들이 코웨이의 가치를 인지하고 동업자로 손잡는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연결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삶을 가치 있게 변화시켜줄 것이며 한계를 규정 짓지 않고 시장과 고객을 바라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눈에 보이는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는 "2018년에는 코웨이의 핵심역량을 강화한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 신뢰를 굳건히 다지고 초미세물질까지 거르는 독자 필터 시스템 시루(CIROO),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 기술과 같은 물과 공기 분야 1등 기술을 강화한 제품으로 라이프 케어 기업 코웨이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선 대표는 코웨이 혁신의 또 다른 화두는 ABC(AI, Big Data, Cloud)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코웨이가 가장 잘하는 일에 신기술을 접목해 고객 케어 수준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러한 새로운 기술은 현장의 코디와 동업하는 구조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기청정기에 달린 인공지능이 공기 상태를 알려주는 단계에서 나아가 머신러닝으로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고객에게 알아서 환기 시간과 방법을 알려주는 식이며 기술이 진화할수록 코웨이 고객의 삶도 가치 있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대표는 2018년 코웨이는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건강한 삶의 가치를 널리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깨끗한 물의 핵심은 필터"라며 "코웨이의 28년 필터 역량이 담긴 시루(CIROO) 직수 정수기로 바른 물(正水)의 가치를 전하고 오피스와 업소, 1인 가구, 아이스 선호층을 위한 신제품을 제안해 코웨이를 접하는 사람들을 더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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