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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트코인株, 가상화폐 규제 강화에 급락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7-12-28 15:04

비트코인 테마주가 가상화폐 규제 강화에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59분 현재 옴니텔은 전날 대비 19.23%(1760원) 떨어져 7390원에 거래 중이다. SBI인베스트먼트가 16%, 비덴트가 12.9% 빠지고 있다. 한일진공과 포스링크는 각각 11%, 8%대로 내리고 있다.

이날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서비스의 전면, 즉시 중단,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등의 내용을 담은 가상화폐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 대책에 따라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앞으로 본인 확인이 곤란한 현행 방식의 가상계좌 활용을 금지하고 본인임이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 간에만 입출금을 허용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권이 가상통화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신규 발급하는 것은 즉시, 전면 중단된다. 기존 가상통화 거래소가 신규 회원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것도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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