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대 스키장 리프트∙장비렌탈∙스키강습 등 10~60% 할인
웰리힐리파크 눈썰매 1+1, 비발디파크 리프트+렌탈 패키지 이벤트 마련
하나카드는 연말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전국 주요 6개 스키장(비발디파크∙엘리시안강촌∙웰리힐리파크∙오크밸리∙지산리조트∙휘닉스평창)에서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리프트∙장비렌탈∙스키강습∙눈썰매∙수영장∙사우나∙퍼블릭골프 등에 대해 고객 본인과 동반 3인까지 10~6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에서는 12월 한달 동안 리프트(각 시간대별 리프트 단일권 중 택1)와 장비렌탈을 패키지로 구성, 본인회원에 한해 3만50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내년 2월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 특가에 판매하며 동반 3인까지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크밸리에서도 12월 한달 동안 리프트 오전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웰리힐리파크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눈썰매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스키장별 제공되는 서비스와 할인율이 상이하므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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