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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재건축發 '강남 전세난' 폭탄, 럭셔리 슈퍼카, 가속페달 밟아, 게임업계 "모바일 IP로 흥행 노려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2-07 21:07

◆내년까지 강남 재건축 단지 이주 수요 '봇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이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세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와 강동구 둔촌주공 단지의 이주가 진행중인 가운데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와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까지 내년 이주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강남권 전세난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럭셔리 슈퍼카, 가속페달 밟는다
억대 슈퍼카가 국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소수에게만 허락돼온 최고급 슈퍼카 브랜드들이 급속히 판매량을 늘리면서 한국 시장은 '럭셔리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브랜드들이 두자릿 수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업계 "모바일 IP로 흥행 노린다"
흥행한 모바일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MMORPG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컴투스는 모바일 IP를 활용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다수의 게임사들이 성공한 PC 온라인 IP를 활용해 모바일 MMORPG 게임들을 선보이며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과 컴투스는 이미 두터운 유저층을 보유한 모바일 게임을 이용해 모바일 MMORPG 게임 개발에 나선 것.

◆SK, 사장단 변화 최소…신임 임원 평균연령 48.7세
SK그룹이 201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7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위원장 및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사항을 협의했다. SK그룹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명확히 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외인 '팔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추락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2.39포인트(0.50%) 내린 2561.98에 마감했다. 전날 2470선으로 밀려난 데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외국인이 4688억원, 개인이 44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1762억4700만원이 순매수, 비차익거래에서 1438억5200만원이 순매도 돼 총 323억9300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통3사, 겉으론 "미래 화합"…속으론 '진흙탕 싸움'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시장에서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계 간 지나친 경쟁은 지양하고 미래 준비에 집중하겠다던 이통사들이 속으로는 여전히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작은 국가 규모에 따른 한정된 수요층과 난관을 겪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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