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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대 급락…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외국인·기관 각 651억원·169억원 동반 매도
코스피 약보합…외인 홀로 1401억원 순매도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12-07 10:36

▲ 7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7.18포인트(2.24%) 떨어진 751.14에 거래 중이다. 사진=픽사베이

코스닥이 장 초반 2%대 급락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 공세를 펼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7.18포인트(2.24%) 떨어진 751.14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1억원, 16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셀트리온(2.83%), 셀트리온헬스케어(5.05%), CJ E&M(2.91%)이 내림세다.

이 시각 코스피는 약보합세다. 지수는 전날보다 16.50포인트(0.67%) 내린 2457.9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40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0.32%), 네이버(1.09%)는 오름세고 SK하이닉스(1.94%), 포스코(0.45%)는 내림세다.

업종별지수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의약품(3.90%), 의료정밀(2.26%), 섬유의복(1.84%), 화학(1.83%) 등이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