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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 공세'에 2470선 후퇴

외인 3366억원 순매도…개인·기관 각각 2513억원·357억원 순매수
코스닥, 기관 '팔자'에 760선 미끄럼…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12-06 16:07

▲ 코스피는 6일 외국인 매도 공세에 2470선까지 밀려났다. 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 공세에 2470선까지 밀려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36.75포인트(1.42%) 내린 2474.3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36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13억원, 357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559억7000만원이 순매수, 비차익거래에서 728억7100만원이 순매도 돼 총 169억100만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2.42%), SK하이닉스(0.51%), 포스코(3.48%)가 내렸다.

업종별지수도 비슷했다. 철강금속(2.97%), 의약품(2.74%), 건설업(2.48%), 운수장비(2.30%)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5.73포인트(0.74%) 떨어진 768.39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153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0억원, 933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는 하락우위였다. 셀트리온(1.90%), 셀트리온헬스케어(0.37%), 로엔(1.26%), 메디톡스(6.03%)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7.9원 오른 1093.70원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