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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종합] 금감원, GA에 고수수료 준 손보사 테마검사 착수, 고용부 "제빵기사 원치않으면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안해도 돼", 올해 3분기 해외서 쓴 돈 8조6000억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7-12-02 16:26

■ 금감원, GA에 고수수료 준 손보사 테마검사 착수

- 금융감독원이 일부 손해보험사들에 대한 내부통제 시스템 현장점검에 나선데 이어 사업비 적정성을 들여다보는 테마검사에 착수했다. 특정 손보사가 실적제고를 위해 독립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에 과도한 수수료를 지급해온 손보사들 간 수수료 과열경쟁에 따른 금융당국의 경고메시지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고용부 "제빵기사 원치않으면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안해도 돼"

- 고용부는 파리바게뜨 본사의 직접 고용에 반대하는 제조기사(제빵·카페기사)가 있다면 파리바게뜨에 대한 '범죄인지와 과태료 부과'를 제외하기로 했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10월부터 제조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조기사 5309명 가운데 70%에 이르는 3700여 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 올해 3분기 해외서 쓴 돈 8조6000억원 '사상최대 '

-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가계가 해외에서 소비한 금액이 8조6000억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들의 국내소비는 3조3000억원으로 13% 줄었다.

■ 세월호 수색 중단…내년 3월 선체 바로 세워 재개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앞으로 3개월가량 중단될 전망이다. 2일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재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작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 김영란법 1년…유흥주점 결제 5% 감소 일반음식점 6% 증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 후 1년 사이에 법인카드를 이용한 유흥주점 결제는 감소했지만 일반음식점 결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탁금지법 시행 직후인 작년 4분기∼올해 3분기 유흥업소 내 법인카드 결제 승인금액은 1조780억원으로 2015년 4분기∼작년 3분기 승인액(1조1330억원)보다 약 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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