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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직접고용 반대" 파리바게뜨, 3자 합작법인 출범, 현대차 노조, 5일부터 부분파업 돌입…임단협 타결 압박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2-01 19:33

■"직접고용 반대" 파리바게뜨, 3자 합작법인 출범

제빵사 직접고용 압박을 받고 있는 파리바게뜨가 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3자 합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1일 고용노동부의 제조기사(제빵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대안으로 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작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고용부가 직접고용을 지시한 제조기사 5309명 중 약 70%인 3700여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있다. 대부분 상생기업으로의 소속 전환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 파리바게뜨의 설명이다.

■현대차 노조, 5일부터 부분파업 돌입…임단협 타결 압박

노조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연속 부분파업하기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12월 5일 2시간 부분파업, 6일에는 완성차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3시간 파업하기로 했다. 완성차 생산공장은 울산공장 1∼5공장, 전주와 아산공장이다. 7일에도 3시간 파업하는데 완성차 생산공장을 제외한 엔진이나 변속기 등 나머지 공장이 부분파업한다. 8일에는 1조와 2조 모두 각각 3시간 파업하기로 했다.

■기준 금리인상에…2금융권 "바쁘다 바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개 전업카드사의 조달비용은 전년 대비 1449억원 감소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가 올라가면 조달비용도 늘어나게 돼 경영환경 악화가 전망된다. 규제압박과 맞물려 수익성 찾기도 난항이 예상된다. 올해 3분기 8개 카드사의 순이익은 41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여윤기 한국신용평가 애널리스트는 "2018년 적용 예정인 최고금리 인하, 대출 총량 규제로 인한 카드대출 성장 제한 등을 고려할 때 카드산업의 수익성 전망은 밝지 않다"고 내다봤다.

■역대 11월 수출액 최고치 달성…전년동월비 9.6% 증가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한 496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했고 역대 11월 수출 중 최고 실적이다. 하지만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연속 두자릿수를 달성한 바 있다. 11월 수입은 41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8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11월에는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화학, 석유제품, 컴퓨터 등 5개 품목은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OPEC 감산 연장 합의…2018년 유가 전망은?

1일 에너지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OPEC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17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 말까지 9개월간 현재 산유량 감산규모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OPEC 회원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등 비OPEC 10개국도 감산 연장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 정세 때문에 감산 대상에서 제외됐던 나이지리아와 리비아가 감산 대상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나이지리아와 리비아는 각각 하루 평균 180만배럴, 100만배럴의 생산량 상한선이 적용된다. 내년 12월 말까지 이뤄지는 감산도 그간의 감산 규모와 동일하게 OPEC 회원국은 하루 평균 120만배럴, 비OPEC 국가들은 하루 평균 60만배럴이다.

■LG, 승진 인사 157명…여성·외국인·엔지니어 요직 등용

LG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2018년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철저한 성과주의와 미래준비 포석 차원'에 주안점을 둔 인사라는 평가다. 7명의 여성 인재 승진을 포함 역대 최대인 157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LG 대표이사 하현회 사장이 부회장에 올랐다. 하 부회장은 2012년부터 2년간 ㈜LG 시너지팀장을 맡아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분야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너지 솔루션 및 친환경 자동차부품 등 주력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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