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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중고차 안심·편리하게 구입하는 방법, 현대캐피탈

  • 송고 2017.12.01 14:28 | 수정 2017.12.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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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상사 41곳과 상생협약 체결…시장 활성화 주력

중고차실매물 검색·내차팔기 서비스 등 소비자 눈길 모아

연간 30조에 이르는 중고차 시장. 신뢰와 편의성을 중심으로 시장 생태계를 바꿔 가고 있는 현대캐피탈의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단순 점유율 경쟁을 넘어 중고차 시장 개선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중고차를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6월 중고차 매매상사 41곳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 시장 신뢰 회복 및 활성화에 나섰다.

상생 협약은 허위 매물 차단부터 시작된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구매예약을 신청하면 매매업체로부터 차량 정보를 받고 방문 일정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고객이 중고차업체를 방문할 때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다를 경우 1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해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더불어 현대캐피탈은 제휴 안심상사에 양질의 중고차 물량 확보기회와 판매 딜러 대상 고객서비스 교육과 마케팅 전략 지원, 중고차량 사후안심서비스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또 올해 9월에는 온라인에서 중고차를 안심하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 '중고차실매물 검색'도 마련했다. 고객이 원하는 차종과 모델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현대캐피탈이 직접 인증한 차량과 제휴 중고차 업체들의 실제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직접 매매단지를 찾거나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특히 업계 최초로 중고차 구매에 필요한 금융상품을 바로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차량 검색 시 '리스', '무이자', '카드결제' 등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상품으로 이용이 가능한 차종을 검색해 준다. 이는 중고차 매매상사와 금융사간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상생협약을 통한 특별한 금융상품도 출시했다. 일부 차량에 대해 중고차 취급 금융업계 최초로 무이자 및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자금상황에 따라 상환방식을 달리 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중고차를 사는 고객뿐 아니라 파는 고객들을 위한 '내차팔기' 서비스는 최근 3개월 내 판매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 차와 가장 유사한 차량의 시세를 안내 받을 수 있고, 경매절차를 통해 결정된 최고 낙찰가로 매각할 수 있다.

고객이 내차팔기 서비스를 의뢰하면 전문 차량평가사가 방문해 고객 앞에서 차량 평가를 한 후 현대캐피탈이 엄선한 200여개 제휴 경매사를 통해 매각되는데 낙찰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아도 되고 고객이 원하면 한번 더 경매기회를 준다. 이러한 모든 절차의 비용은 모두 무료이고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자동차 메이커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Advertorial, 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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