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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황용기 사장 승진…OLED 등 新사업 강화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7명 등 역대 최다…총 26명
성과주의 바탕 중장기 미션 평가 반영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7-11-30 17:09

▲ (왼쪽부터)황용기 사장, 강인병 부사장, 김상돈 부사장, 하용민 부사장 승진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7명, 상무 12명, 수석 연구위원 3명 등 26명을 승진시키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는 미래 준비를 위한 OLED 및 신규 사업 추진력 강화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제고라는 관점에서 이뤄졌다"며 "또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단기 성과 및 중장기 미션 준비 정도와 LG Way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우선 황용기 TV사업부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황용기 부사장은 대형 OLED 캠프 및 판매 확장에 기여한 점과 경쟁이 심한 LCD TV 시장에서 차별화 제품 전략과 프리미엄 제품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CSO(Crystal Sound OLE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신성장 사업인 상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한 점도 인정받았다.

CTO(최고기술경영자) 강인병 전무와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모바일 개발2그룹장인 하용민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인병 전무는 철저한 미래 준비로 OLED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끌었고 국책과제 수행으로 투명, 플렉시블 등 미래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상돈 전무는 사업구조 고도화 지원 및 지속적인 경영 인프라 선진화로 영업이익 극대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하용민 전무는 LTPS 기술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에 핵심역할을 했으며 전략 고객을 위한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과 생산·개발 등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7명이 전무로, 12명이 상무로, 3명이 수석연구위원(전무급 1명, 상무급 2명)으로 승진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2018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다음은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사장 승진(1명)
황용기(黃龍起) TV사업부장

▲부사장 승진(3명)
강인병(姜芢秉) CTO
김상돈(金相敦) CFO
하용민(河龍玟) 모바일개발2그룹장

▲전무 승진(7명)
김덕용(金德龍) 경영관리담당
김정환(金政桓) IT 영업·마케팅그룹장
김종우(金種宇) OLED TV패널 센터장
윤수영(尹洙榮) LGD 연구소장
전상언(全相彦) TV 고객지원담당
조원호(曺元鎬) 어드밴스드 패널 공장장
최영근(崔榮根) 구매그룹장

▲상무 승진(12명)
박경수(朴京秀) IT 미주1담당
박유석(朴裕石) LGDCA 패널 공장장
박진남(朴震男) 구매2담당
신순범(愼舜範) P-OLED 모듈 담당
이동은(李東殷) CA/중국기획관리담당
이부열(李副烈) 융합기술연구담당
이해철(李海喆) 파주경영지원담당
조창목(曺昌睦) E5 담당
진두종(陳杜宗) 글로벌 로지틱스 담당
최창섭(崔昌燮) TV 일본담당
최창훈(崔彰訓) LTPS 담당
허연호(許連鎬) 생산기술담당

▲수석연구위원 승진(3명)
전명철(全明鐵) 패널 성능담당(전무급)
배효대(裵孝大) TDR 리더(상무급)
한창욱(韓敞旭) OLED 셀 소자기술실장(상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