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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레미콘·건자재유통서 번 돈 신규사업 투자

3분기 매출액 3098억원…18.3%↑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7-11-14 18:12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진기업의 서서울공장 전경.ⓒ유진그룹

유진기업의 레미콘과 건자재유통 사업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레미콘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올해 신규 홈인프루먼트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됐다.

14일 유진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97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1% 늘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건설경기 호조가 올해도 계속되며 레미콘과 철근, 석고보드, 단열재 등 건자재유통 매출이 늘었지만, 홈 임프루브먼트 등 신규사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