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1일 17:3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대·대림 '고덕 아르테온' 1순위 마감…평균 10.5대 1

1071가구 모집에 1만1264건 몰려…최고 110대 1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11-02 10:16

▲ 고덕 아르테온 견본주택 모습 ⓒ현대건설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 첫 분양 단지인 '고덕 아르테온'이 넉넉하게 1순위 마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2일 '고덕 아르테온'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0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264건이 몰리며 평균 10.52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당해 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3가구를 모집한 전용 59㎡D 주택형에 330명이 몰리며 기록한 110대 1이다.

가장 많은 가구수를 모집한 84㎡A는 304가구 모집에 3564명이 청약해 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1가구를 모집한 59㎡A형에도 3052명이 몰려 59.84대 1의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교육, 환경 등 실 주거여건이 우수한데다, 내년부터 강화될 예정인 대출규제를 피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고덕 아르테온'으로 쏠린 것 같다"고 말했다.

'고덕 아르테온'은 지하 3~지상 최고 34층 41개동 전용 59~114㎡ 총 4066세대 규모로, 이 중 1397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계약은 14~16일이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4번 출구 바로 앞(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43)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