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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 금융상품전문 자문업자계약자산 100억 돌파

자문계약 건수 총 505건…자문 서비스 시작한지 한달만에 성과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7-10-26 13:59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금융상품전문 자문업자의 자문에 따른 관리자산 계약금액이 업계 최초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펀드슈퍼마켓이 자문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달 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자문계약 건수는 총 505건 이었으며 계약 1건당 약 2000만 원의 자산이 펀드자문 서비스(어드바이저)를 통해 투자됐다.

펀드슈퍼마켓은 이전까지는 고객이 직접 펀드를 검색, 비교, 선택해야했지만 지난 달 자문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이 온라인상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전문가인 자문인력에게 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펀드자문 서비스는 투자전문가인 자문인력의 전문분야, 경력, 추천 포트폴리오 및 고객만족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나에게 맞는 전문가와 상담·자문이 가능하며 자문계약 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관리를 받을 수 있다.

타 자문플랫폼이 자문사의 투자상품에 단순 가입하는 일방향 서비스인데 반해 펀드슈퍼마켓 자문플랫폼은 고객이 자문사의 자문인력과 직간접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투자자문을 받는 양방향 서비스인 것이 눈에 띄는 차별점이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고객만족도, 계약고객수, 관리자산 규모별 자문인력 순위를 공개하고 있으며 고객 이용후기를 통해 고객 간 의견공유가 가능케 함으로써 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자문사 또한 온라인에서 여러 고객들과 쉽게 소통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과 고객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온라인상에서 스스로 펀드를 선택 및 관리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고객들이 금융상품전문 자문업자의 도움을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히 특정 펀드를 판매하는 판매문화를 지양하고 고객과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한 후 맞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함께 관리해 나간다는 점이 펀드슈퍼마켓 온라인 자문서비스의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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