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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F/W, 소프트패브릭과 여성스런 디테일 강세" 전망

  • 송고 2017.10.20 15:48 | 수정 2017.10.20 15:49
  •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임직원 및 협력사 총 500여명 참여

서울 R&D본부와 뉴욕 디자인 연구소 함께 패션경향 발표

[사진=한세실업]

[사진=한세실업]


한세실업은 지난 19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 한마음홀에서 ‘제23회 2018 가을겨울(F/W) 패션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글로벌 패션 동향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3회째를 맞이하는 패션트렌드 발표회는 국내 R&D본부(디자인/패브릭/TD/컬러)와 뉴욕 디자인 연구소 디자이너들이 협력해 바이어별 2018년 하반기 트렌드를 발표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 있는 디자인을 하자는 취지로 “디자인 포 굿, 리페어 더 월드(DESIGN FOR GOOD, REPAIR THE WORLD)”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익환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발표회는 본사 R&D 직원뿐만 아니라 한세실업 뉴욕오피스, 계열사인 한세드림에서도 함께해 남성, 여성, 아동복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향미 한세실업 R&D 본부 상무는 “2018년 F/W에는 소프트 패브릭 (soft fabric)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지 액티브웨어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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