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카스2' 이벤트에 QLED 디스플레이 후원
삼성전자가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체험 이벤트에 후원사로 참여,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로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카스2'의 공식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 주관으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존에는 65형 QLED TV 6대와 49형 QLED 게이밍 모니터 7대가 설치됐다.
삼성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는 '프로젝트 카스2'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기어’로 선정됐다. QLED TV의 평균 주사율은 120Hz, 응답속도는 0.008초. TV 업계 최고 수준인 0.02초 초반의 인풋랙(input lag)을 구현한다.
삼성 QLED TV 와 게이밍 모니터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됐다. '컬러 볼륨 100%'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콘텐츠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프로젝트 카스2와 QLED 디스플레이는 레이싱 게임 팬들에게 최고의 조합"이라며 "게임 업계와 협업해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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