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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렌탈사업 키운다…전기레인지·건조기 추가

송대현 사장 "차별화된 유지관리 서비스 및 고객가치 경험 제공"
정수기·청정기 등 4개품목서 디오스 전기레인지·건조기 추가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10-16 10:00

▲ LG전자의 트롬 건조기와 전기레인지
LG전자가 생활가전 렌탈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기존 정수기·공기청정기·스타일러·안마의자 등 4개 품목에서 디오스 전기레인지와 건조기를 렌탈사업에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건조기를 렌탈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6개월마다 ▲2중 먼지필터와 습도센서 청소 ▲배수통을 소독해주는 '토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스케어 매니저는 첫 방문시 2중 먼지필터를, 방문 시마다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 시트를 무상 증정한다.

또 LG전자는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케어십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렌탈서비스와 동일하게 헬스케어 매니저의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기레인지 렌탈 고객은 ▲6개월마다 전용 세제 제공 ▲상판 청소 등 ‘클리닝 서비스’ ▲3년 사용 후 상판을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렌탈 기간 동안 이사하는 경우 무상으로 이전 설치해준다.

LG전자는 건조기와 전기레인지를 렌탈하는 고객에게 첫 달 렌탈료 면제와 매월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대 이상 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경우 제품마다 매월 5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LG전자 관계자는 "렌탈서비스는 유지관리를 위한 방문 서비스뿐 아니라 렌탈 기간 제품 무상보증 연장되는 것도 장점"이라며 "고객들이 LG 생활가전의 차별화 가치를 보다 부담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현 LG전자 사장(H&A사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유지관리 서비스와 함께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LG 생활가전의 고객 가치를 경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