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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12~13일 개최

포춘지 선정 기업 등 총 131개곳 참여..500여명 채용 예정

서병곤 기자 (sbg1219@ebn.co.kr)

등록 : 2017-10-12 15:02

[세종=서병곤 기자]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2~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구직자들에게 세계적인 외국인투자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지' 선정 500대 세계적 기업 31개사 및 테슬라 코리아 등 유수의 외국인투자기업 136개사가 참가한다.

국가별로는 유럽 58개사, 북미 33개사, 일본 36개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제조업체 71곳, 경영컨설팅·인력·광고 등 사업지원서비스업체 25곳, 유통업체 13곳 등이다.

박람회에서는 채용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선착순 현장 면담 및 심층 면접을 진행하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 구직자에게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취업특강, 외국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및 취업서류 작성 방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된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500여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외국인투자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6%를 차지하는 등 국민경제 기여도가 높으며,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인 일자리중심 경제·혁신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