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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종합] '차이나 엑소더스' 포스트 차이나 뚫어라·추석 연휴 직후 분양시장 한산추석 연휴 직후 분양시장 한산·빚 투자 3분기 손실 많아·해외수주 급감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0-07 16:56

■ [차이나 엑소더스-끝]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차이나 뚫어라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한 정치·외교·군사적 불안과 경제적 보복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제2의 중국 시장이 될 수 있는 포스트 차이나를 발굴하는 일이 시급하다.

■ 추석 연휴 직후 분양시장 '한산'...전국 400가구 공급

추석연휴가 끝났지만 본격적인 분양시장 재개는 셋째주 이후가 될 전망이다. 10월 전국에서 94개 단지 4만6623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추석 연휴 이후 대거 물량이 쏟아진다. 하지만 이달 중순 발표예정인 가계부채종합대책과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다음 달 이후로 분양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 '주가상승 기대한 빚 투자'…3분기에는 별 볼일 없었다
올해 3분기 국내 주식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한 가운데 신용융자 거래도 이익을 낸 종목보다는 손실을 낸 종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융자 거래는 향후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증권사에 일부 증거금을 내고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투자자가 활용하는 투자 기법이며 일명 '빚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 해외수주 급감…"수주전략·지원정책 DNA 바꿔야"

갈수록 급감하고 있는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건설사들의 위기대응 능력 강화와 정부의 지원체계 변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연평균 650억 달러였던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 NH농협금융, 하반기 이미지 변신 나선다

NH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 '글로벌 사업 고도화', '고객자산가치 제고' 라는 3대 핵심사업 역량 강화에 발맞춰 그룹 홍보 전략에도 변화를 준다. NH농협금융은 농업, 농촌, 농민, 지역사회를 위한 금융기관이라는 공익적 성격 자체에서 오는 다소 딱딱하고 경직된 보수적 이미지와 아날로그적 향수를 자극하던 기존 홍보 전략에서 벗어날 방침이다.

■ "가을에 뭐 신지?" 패션업계, 기능성 강화 신제품 출시 잇따라

패션업계가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을 맞아 기능성을 강조한 계절 신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추위나 눈, 비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러닝 슈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 "바른자세 유지 중요"…추석연휴 장거리 안전운전 요령

10일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 덕에 장거리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의 안전사고나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불스원이 운전 중 올바른 자세 유지하기 등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장거리 안전운전을 위한 요령 4가지를 제안했다.

■ [한라시멘트 인수전-2] 아세아시멘트, 선두로 도약할까?

7개 시멘트사 중 최약체로 평가받는 아세아시멘트가 한라시멘트를 안으면 시멘트 내수출하량은 937만t(한국시멘트협회 2015년 집계 기준 아세아 371만t, 한라 566만t)으로 확대, 한일·현대시멘트(1118만t)와 쌍용양회(991만t)의 양강구도는 다시 삼강체제로 재편된다.

■ "그냥 호빵은 싫어!"…편의점, 차별화 호빵으로 소비자 공략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편의점 대표 간식인 호빵 성수기가 도래한 가운데 업계는 기존에 없던 맛과 콘셉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단팥 호빵인 '미니언즈 호빵', 양념치킨과 호빵의 색다른 조화 '양념치킨 호빵(10월12일 출시)', 고기만두 호빵, 새우만두 호빵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