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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BNK금융 김지완號 출항, 美자산축소 움직임, 둘러볼 만한 견본주택은?,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여행지 '일본'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0-03 16:30

◆[지방금융지주 3파전②] BNK금융, 김지완號 출항…"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BNK금융지주가 새 시작에 나선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금융지주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지완 회장은 성세환 전 회장이 남긴 주가조작에 대한 허물, 엘시티 특혜 대출 등 지주의 오점을 털고 더 나아가 금융지주 전체의, 특히 비은행 부문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 회장은 지난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지난 15년간 금융회사 CEO를 역임했고 증권가 최장수 CEO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추석 이후 투자전략-①] 美 자산축소 움직임…대응 전략은?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미국이 9년 만에 자산축소를 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중순 이후 시작되는 자산 재투자 축소 움직임에 투자자들은 세 가지 투자전략을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지난 6월 회의 당시에 언급했던 자산 재투자 축소를 10월 중순께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를 살릴 목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고수해왔다. 보유자산을 축소한다는 말은 시중에 풀려있던 돈을 회수한다는 얘기다.

◆추석 황금연휴, 둘러볼 만한 견본주택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신규 분양시장이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연휴기간에도 쉬지 않고 문을 여는 견본주택들이 많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3주간 견본주택의 문을 여는 신규 분양현장은 없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대책과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 개편, 추석 연휴 등이 이어지면서 이달 공급이 예정됐던 단지들의 분양 일정이 미뤄지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공백기다. 하지만 황금연휴 기간에도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장들이 곳곳에 적잖게 있다.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일본"
우리나라 국민들 10명 중 5명은 국내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혔다. 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6 국민여행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외여행 의향 비율이 50.7%로 국내여행(49.3%)보다 높았다. 해외여행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이국적인 경관·볼거리'가 73.1%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는 별로 가보지 않아서'(44.5%)가 그 뒤를 따랐다.

◆이번엔 아이폰?…아이폰8 대만·홍콩·일본서 배터리 폭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배터리 소손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만에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 대만, 일본, 홍콩 등에서 아이폰8 배터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애플은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시리즈의 배터리 폭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대만 현지 언론들은 타이중에 사는 우(Wu)라는 여성의 아이폰8 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8 플러스 골드 64GB 모델을 구매한 지 3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금감원, 추석연휴 직후 보이스피싱 범죄 '공동 대응'
금융감독원이 추석연휴가 끝나는 직후인 15일부터 2개월여 동안 취업준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고용노동부, 취업포털 회사 등과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선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30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등 젊은층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 필요성이 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8439건) 중 20∼30대 피해가 50.7%(4275건)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9월 내수 7362대 전년비 20.2%↓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 9월 내수에서 총 736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0.2% 하락한 내수 실적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수출을 포함한 총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93.1% 증가한 26,182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차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주력 신차들의 판매 호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해서는 5.2% 늘었다. 내수 판매가 다소 반등을 보인 데에는 지난달 출시한 틈새시장 공략 모델들의 활약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