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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화려한 막 올린다

신차 G70 시승 체험 및 제네시스 전 라인업 전시…골프 마케팅 본격 나서
제네시스 고객 라운지 운영·추첨 통해 갤러리 대상 G70 1대 제공 등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7-09-20 13:58

▲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제네시스는 한국 남자 골프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21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대회를 개최한다.ⓒ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한국 남자 골프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72·7366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역대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개최 원년을 맞아 이번 대회에는 한국 남자 골프의 베테랑인 최경주·양용은을 비롯해 미국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김민휘 및 JTGO 상금랭킹 1위의 김찬 등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G70 차량 부상 제공과 함께 미국 PGA 투어 2017·18 시즌 '제네시스 오픈' 출전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올해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 자격까지 부여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골프팬들과 고객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를 마련한다.

'2017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빕 구르망 맛집들의 요리를 한자리에 모은 '미쉐린 푸드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스내그 골프와 키즈시네마·팝업스토어 운영 등 골프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대회를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동안 지난 15일 출시한 제네시스 G70의 시승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24일에는 참가 갤러리 중 추첨을 통해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 보일 수 있도록 차량·숙박·식음·가족 케어 등의 편의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국내 골프팬들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남자 골프 대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