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5일 18:0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 이슈 종합] 장미아파트 10억원 돌파, 휴대폰 요금할인 가짜뉴스, 서울보증 차기사장 하마평, 사드보복에 유통기업 좌불안석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9-11 20:39

■잠실5 이어 장미도 50층?...장미아파트 10억원 돌파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최고 50층 높이의 재건축 계획안이 사실상 통과되면서 맞은편 장미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미아파트 84㎡형은 8.2부동산대책 이후에도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 공약 휴대폰 요금할인 20%" 루머가 또…가짜뉴스 '주의'
휴대전화 요금할인 20%가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시행된다는 '가짜뉴스'가 이달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각에선 통신업계판 '행운의 편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보증 차기사장 '무주공산(?)'…김상택 전무 ‘나홀로’ 하마평
새 정권 들어 정부가 지분을 보유 중인 공기업 사장들의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공기업역시 전 정권 시절 임명됐던 수장들의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수개월째 사장 자리가 공석 상태를 유지 중인 SGI서울보증보험(이하 서울보증) 차기사장 인선 작업이 점입가경이다.

■"중국 사드보복 2년 이상 간다"…국내 유통기업 '좌불안석'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사태가 2~3년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지난 2분기에 사상 첫 분기별 적자를 기록한 롯데면세점 관계자의 암울한 전망이다. 한국 유통기업들이 중국의 사드 보복 사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드 배치 완료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반포 재건축 수주전, 13·14차 롯데건설…15차는 대우건설
지난 9일 3연전을 벌인 신반포13~15차 재건축 시공사선정에서 롯데건설이 두 곳, 대우건설이 한 곳의 시공권을 따냈다. 신반포 일대는 한강이 가깝고 강남8학군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역세권 등 탁월한 입지로 건설사들이 각축전을 벌이던 사업장이다.

■사드배치에 中 보복 강화조짐...면세점·화장품·자동차株 '먹구름'
우리 정부가 북핵 도발로 인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배치를 완료하자 중국의 보복 우려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면세점·호텔, 자동차주는 타격이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