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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종합] 삼성 갤노트8 사전예약 시작, 강남 개포주공 재건축 막바지 속도, LG 7년만에 시총 넘버3 귀환, 우리저축은행 대주주 '갑질' 논란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9-07 21:14

■ 삼성 갤럭시노트8 "출고가 비싸졌네…실구매가는 얼마?"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폰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64GB·256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09만4500원, 125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노트8은 전작 갤럭시노트7은 물론이고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S8·S8+보다 약 10만원 이상 비싸졌다. 업계에서는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시리즈 최초로 탑재되는 듀얼카메라, 6GB 램(RAM) 기본 탑재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강남 대장주가 움직인다"…개포주공 재건축 막바지 속도낸다
지난해 재건축 시장에 광풍을 불러일으킨 개포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8.2규제 여파로 일대 분위기는 침체됐지만 사업은 예정대로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5040가구 개포1단지가 4단지에 이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함에 따라 개포 저층 재건축 단지가 막바지 절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5일 개포주공 1단지가 강남구청에 관리처분인가 신청 및 접수를 마친데다 개포시영이 이번주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 4단지는 이주가 진행 중이다.

■ 재계 지도마저 바꾼 사드…LG 7년만에 시총 '넘버3' 귀환
LG그룹이 2010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을 제치며 시가총액 3위로 복귀했다. 재계 서열이 뒤바뀐 배경에는 중국 사드 후폭풍을 한몸에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후진이 작용했다. LG그룹 16개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약 97조원으로 집계되면서 약 95조원을 기록한 현대차그룹을 앞질렀다.

■ [단독] "강제 노역에 부당해고까지"…우리저축은행 대주주 '갑질' 논란
우리저축은행 직원 30%가 대주주의 입김으로 모두 부당해고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 직원 가운데는 은행 설립부터 지금까지 근무한 책임자급 직원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부는 대주주의 사업 현장에서 잡초 뽑기 등 강제 봉사활동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저축은행은 지난달 28일 책임자급 직원 9명을 퇴직 처리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30%에 달하는 규모다.

■ 코스피는 휘청이고 찬바람 불고...증권가 배당株에 '주목'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이달 들어 북한 리스크 등 각종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조정을 받고 있다. 증시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수익률에 더해 배당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계절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10월은 배당주 투자 적기로 꼽힌다.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7월 24일부터 전날까지5.37% 급락했다. 반면에 코스피시장 대표 배당지수인 코스피고배당50지수는 같은 기간 동안4.24% 하락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