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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노트8 사전예약 시작…최대 76만원 할인 혜택

사전예약 7~14일까지 진행, 21일부터 일반판매 시작
이통3사 앞 다퉈 다양한 혜택 내놓아...사은품도 푸짐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7-09-07 11:00

▲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고객을 위해 최대 900Mbps급 속도를 지원하는 ‘4.5G 서비스’와 최대 76만원의 할인 혜택 등 사전예약 특전을 7일부터 선보인다.ⓒSKT

이동통신사의 올해 하반기 장사를 책임질 신제품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전국의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 몰에서 갤노트8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갤노트8의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64GB 모델이 109만4500원, 256GB 모델은 125만4000원이다. 1예약구매 고객은 15일부터 우선 개통을 할 수 있고 21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

이달 15일부터 시작되는 25% 요금할인 정책 시행을 기다려온 대기수요가 상당수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통사는 다양한 혜택을 앞 다퉈 내놓았다.

우선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8 고객 겨냥해 최대 76만원의 사전예약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쇼핑하고 주유만 해도 매월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을 선보였다. ‘척척할인’은 SK텔레콤이 11번가, SK주유소 등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통신비 할인 서비스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 가입만 하면 결제수단과 상관없이 제휴처에서 이용한 금액에 따라 통신요금을 최대 20만원(24개월 기준)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척척할인’은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기존 결합할인 및 카드할인, 멤버십 할인 등의 혜택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고,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T갤럭시클럽노트8’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변경하면,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텀블러 및 음료 쿠폰 ▲트로이카 볼펜 세트 ▲대용량 보조배터리 ▲고릴라 글래스 케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액정보호필름(2매)을 제공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6개 도시 주요 도심 지역에서 1GB의 고화질 영화를 10초 내에 받을 수 있는 ‘4.5G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전국 인구의 50% 이상이 4.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KT는 7일~14일까지 전국 KT매장, 공식 온라인 채널 KT올레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KT

KT는 ‘갤노트8 체인지업 배터리+(12/18개월)’을 선보인다. 갤노트8 구매자가 12개월과 18개월 후 사용 중인 갤노트8을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폰으로 기기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와 40%를 보상해준다. 월 이용료는 각각 3300원과 2200원이다.

또 사전예약 후 개통고객에게 ▲삼성정품 무선충전패드 ▲C타입 일체형 충전기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액정보호필름 등 액세서리 4종세트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역시 ‘노트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노트8을 구매하고 18개월 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갤노트8 구매 후 12개월 이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노트8’도 함께 출시한다. ​

또한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박스에는 ▲에어핏 케이스 ▲풀커버 강화유리 ▲투인원 멀티 케이블 ▲가정용 급속 충전기 ▲급속 무선충전패드 ▲USB 타입 C 케이블 등이 포함돼 있다.